소공동체 모임 순서

1. 시작 성가     

     모임의 준비로 시기에 맞는 성가를 부릅니다.

 

2. 말씀 나누기   

    성서말씀을 듣고 깊이 묵상하는 시간입니다.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1)예수님을 초대함

      예수님께서 당신의 말씀을 친히 들려 주십사 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초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초대했다

      면,  실재로  예수님께서 바로 내 옆에 계신 것처럼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진행자가 “한두 분이 기도로 예수님을 초대해 주

      십시오”라고 말하면 한 두 명이 기도로 예수님을 초대하면 됩니다.

  2)말씀을 들음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은 눈을 감고 조용히 들을 준비를 하고, 한 사람이 큰 소리로 성서 말씀을 낭독합니다.

      한 사람이 다 읽고 나면 내용을 잘 새겨 들을 수 있도록  10초 정도의 침묵을 가진 후 다른 사람이 한번 더 읽습니다.

  3)말씀을 새김

      조용히 눈을 뜨고 자신에게 와 닿는 단어나 구절에 줄을 긋고,  잠시 그 말을  속으로 되새깁니다.(1분 정도 지나고 나면) 진행자는 “이제

    자신이 택한 단어나 구절을 세 번 반복해서 읽어 주십시오”라고 말합니다.  그러면 돌아 가면서 자신이 택한 단어나 구절을 천천히 세 번

    반복해서 읽습니다.   한 사람이 읽고 난 후 잠시 여유를 두고 다른 사람이 읽습니다.  돌아가면서 모두 다 말했으면 진행자가  “이제 2분 

    간 침묵을 지키면서 주님께서 내 마음에 하시는 말씀을 듣도록 합시다” 라고 말하면 각자 묵상을 다.   처음에는 묵상하는 것이 어렵겠

     지만,   각자가 분심이 생기지 않도록 자신이 선택한 단어나 문장을 속으로 계속 반복하면서 마음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보며 그분의 

     말씀을 들으려고 노력하면 차츰 익숙해질 것입니다.

  4)말씀과 생활의 나눔

      이제 묵상을 통해서 느낀 점이나 생활중의 체험을 서로 나누게 됩니다. 여기에는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워할 것은 없습

      니다.   단지 자신이 성서 말씀을 듣고 깊이 와 닿는 말이나 지금까지의 생활 중에서 이 주제에 해당하는 체험이 있으면,  그 것을 있는 

      그대로 말하면 됩니다.   다른 사람이 이야기할 때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잘 듣도록 해야 합니다.  주제와 관계되는 체험을 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한 두 가지 실려 있으니  참조하시면 됩니다.

  5)생활보고

     지난 달에 결정했던 사항을 어떻게 실천했는지  또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 서로 나누어 봅니다.

  6)생활 정하기

    성서 말씀을 듣는 것으로 끝나버린다면  이 모임의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는 말씀을 듣고 그것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서로가 나누었던 이야기를 참조하여 의견을 모아서, 앞으로 한 달 동안 각자가 또 우리 가족들이 한번이라도 꼭 실천할 사항을 정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반원 전체가 할 일도 정할 수 있습니다.

 

3. 알림 및 건의사항

     본당 혹은 교구의 소식을 함께 듣고 본당에 건의할 내용을 이야기하고 전체의 의견을 물어봅니다. 


4. 출석점검

 

5. 마침기도  

     마침기도는 자유롭게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