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윤남 토마 수녀님

◈ 하 윤 남 (토마) 수녀님



◇	언제 태어나셨나요? 6. 25 전에
◇	어디서 태어나셨나요?경남 산천군 시천면 천명리 718번지에서
◇	인생관?자주 예수님과 데이트 하는 것 (그래야 천국에서 자연스러울테니까)
◇	좋아하는 성서구절? '야훼여, 내가 당신의사랑을 영원히 노래하리이다.'<시편 89. 1>
◇	수녀님 애창곡은?'타타타' '인생은 미완성'
◇	좋아하는 음식?너무 많아서요. 그래도 생갈비!
◇	수녀님 이름으로 삼행시? 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윤: 윤기나는 기도를 드리는 믿음 중에 하나는 남: 남북통일 된 후 북한 선교를 하고픈 희망이랍니다.
◇	수도자가 되고픈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씀? 신앙을 가지고 세상에 살면 창조하신 하느님의 세계를 보지만 수도자로 세상을 살면 하느님의 (사랑)마음이 얼마나 따뜻한지를 체험하면서 살 수 있어요.
◇	1천만원이 생긴다면 하고 싶은 일은? 낙태된 태아들을 위해 낙태된 태아들을 상징하는 작은 탑(또는 조각)을 만들어 어린이 대공원에 세워두고 싶어요.
◇	이문동 가족들에게 들려주시는 덕담 한마디? 수고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하루에 묵주기도 1단씩 봉헌해드리고 있어요. 특별히 성령 께서 많이 도와주시라고 기도하구요. 다가오는 미래사회의 정보화 변화에 교회가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걱정스러운 문제에 성령의 도움으로 슬기와 지혜를 세상의 과학발달을 해결해 갈 수 있다고 믿구요, 흥미를 발하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매체를 교회 교육에 활용하여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지 않도록 하고 영성에까지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이런 매체에 능력을 받는 분들이 노력해야 한다고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