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 이 파일은 저서명 "가톨릭 교회의 말씀 전례에 따른 성경공부 해설서"(엮은이: 소순태, 출판사: 가톨릭출판사)의 각주의 연장으로 마련되었으며, 복사하여 가져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습니다.] 

최초 작성일자: 2015년 10월 5일

2015-10-05일자 이후에 우리말 혹은 외국어로 작성된 자신의 논문/에세이 등의 글의 본문에서, 한 개의 preprint(예고, 豫稿)인 이 글이 제공하는 바를 읽고서 알게 된 바를 인용하거나 혹은 등가의 표현 등으로 언급/사용할 경우에는, 이 글의 작성자의 수고와 노력의 혜택을 입은 경우에 해당하므로, 이곳의 인터넷 주소(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43-1607_미카엘_루지에리/1584_천주성교실록.htm) 및 (ii) 아래의 문헌/자료들의 전달자인 저의 이름(Sun T. Soh)을, 해당 논문의 각주들 혹은 인용 자료들의 목록 중에서 명기해 주실 것을 정중하게 요청하고 또 요구합니다.

[내용 추가 일자: 2016년 6월 15일]
게시자 주
:
 
(1) 개신교 신자들과 목회자들 그리고 가톨릭 교회의 수도자들과 성직자들을 포함하여, 되도록 많은 분들께서 아래의 주소들에 있는 글들을 읽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특히, 한문 문화권 쪽으로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의 필독을 권고드립니다. 왜냐하면, 중국어가 모국어인 중국인들은, 한글 전용 세대인 요즈음의 한국인들 혹은 일본인들보다도, 위의 글들에서 그 기원/출처로서 제시되고 있는 한문본 천주교 문헌들을 훨씬 더 쉽게 잘 읽고 또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그런데, 한문 문화권에서 사용 중인 천주교 한자 용어들 모두는 차용(借用)된 번역 용어들이므로, 이들 한자 용어들의 의미는, 예를 들어, 강희 자전 등의 한자 자전에 주어진 의미가 아니라, 지중해 문화권에서의 그리스도교 교회의 전통적 용어들로서 오래 전부터 "신앙의 유산(the deposit of faith)"과 이 유산에 근거하여 정의된, 그리고 가톨릭 보편 교회 교도권에 의하여 이미 수용된, 번역 이전의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대로 이해하여야 할 것입니다. 특히 성경 본문과 공의회 문헌들 등의 그리스도교 핵심 문헌들에서 하느님으로부터 오는 초자연적 개념(supernatural concepts)들을 나타내는 용어들과 이들 초자연적 개념들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용되는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이, 문화권이 완전히 다른, 한문 문화권 안쪽으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상실, 훼손, 변경, 혹은 심지어 전와되어서는 결코 아니될 것입니다.

(3) 우리나라 지역 언어로의 번역 과정에서 그동안 발생해 온 지금 지적한 문제들의 해결에 혹시라도 도움이 될까 하여, (i) 현재 우리나라 천주교 신자들이 사용하는 천주교 한자 용어들의 출처/기원들, (ii) 언어 장벽 및 문화 장벽 때문에 전달 장애 혹은, 전달 오류 등이 발생한 일부 차용 번역 용어들의 정의(definitions)들에 대한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의 글들은 다음의 주소에 있는 게시판에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q&a.htm
 

(4) 특히 장차 중국 본토의 선교/전교/복음화를 우리나라 천주교회가 많이 수행할 것이 예상되고 있는 만큼, (i) 중국에 파견되었던 가톨릭 교회 예수회 소속의 미카엘 루지에리 신부님(1543-1607년)에 의하여 "천주성교실록"이 초간된 1584년 이후 지금까지 한문 문화권 천주교 신자들이 공통으로 사용하고 있는 천주교 한자 용어들의 출처/기원들, 그리고 (ii) 이들 차용 번역 용어들의 그리스도교 신학 전통적 정의(definitions)들을 제대로 알고 있고, 또 더 나아가, 중국인들에게 제대로 전달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과업일 것입니다. 
(이상, 게시자 주 끝)
[이상, 2016년 6월 15일자 내용 추가 끝]

0. "천주성교실록" 은 명나라 말기에 중국에 파견되었던, 그러나 교황님을 뵙기 위하여 1588년에 유럽으로 되돌아가셨고 그리고 건강 때문에 다시 중국으로 복귀하지 못하고 유럽에서 1607년에 선종하신, 예수회 소속의 미카엘 루지에리 신부님(1543-1607년)에 의하여 1584년에 출간된 첫 번째 한문 천주교 입문서/교리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책의 원 저자인 루지에리 신부님에 의하여 처음 도입되었던 차용(借用) 한문 번역 용어들 중의 상당수는 도교와 불교의 한자 용어들로부터 차용된 용어들이었으나 이들 용어들은, 후배인 마태오 리치 신부님(1552-1610년)과 다른 선교사 신부님들에 의하여 도교 및 불교와 무관한 새로 마련된 차용 번역 용어들로 교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의 생각에, 일종의 "첫 번째 차용 번역 용어들의 목록" 이 마련되었다는 생각인데, 이에 대한 많아 부족한 죄인인 필자의 견해는,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의 제2-2항에 있습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71-1618_디에고_데_판토하/1610_방자유전.htm 

그리하여 이러한 과정을 거쳐 그 최종본이 마련된 "천주성교실록" 에서 사용되고 있는 이들 차용 번역 용어들은, 예를 들어, 마태오 리치 신부님의 저서인 "천주실의" 등과 같은, 이후에 발간되는 한문 천주교 입문서/교리서들에서도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천주교 용어들로서 그대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은 한문 문화권의 천주교 용어들의 출처/어원에 대한 학습/연구에 있어 가장 중요한 책들 중의 첫 번째 책이라 아니할 수 없을 것입니다.

따라서, 

0-1. 조만간 별도의 시간을 내어서, 이 책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었던 차용(借用) 한문 번역 용어들 중에서 오늘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천주교 용어들로서 그대로 사용되고 있는 용어들의 목록을 마련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0-2. 그리고, 더 나아가, 16-19세기에 출간된 한문 천주교 입문서/교리서들에서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한문 번역 용어들이 나타내는 개념들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하여, 이들 용어들에 논리적으로 등가로 대응하는 현재 사용되고 있는 차용(借用) 한문 번역 용어들이 어떠한 것들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대단히 중요하므로, 별도의 시간을 내어서, 이 방향으로의 작업도 또한 진행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게시자 주 0: 아래의 제1항에 제시된 저서를 학습하고자 하는 분들께서는 아래의 제1항에 제시된 저서를 읽은 다음에, 명나라 말기 이후 중국에 파견되었던 천주교 선교사 신부님들에 의하여 한문 문화권에 도입되었던 음역 혹은 차용 번역 한자 용어들의 의미/정의(definition)를 순서대로 올바르게 습득하기 위하여, 다음의 저서들을, 각 저서들의 특정 장들에서 도입되고 있는 음역 혹은 자용 한자 번역 용어들에 대한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의 해설/주석들을 또한 참고하면서, 제시된 순서대로 꼭 학습하실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립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43-1607_미카엘_루지에리/1584_천주성교실록.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71-1618_디에고_데_판토하/1600_방자유전.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66-1640_알퐁소_바뇨니/1615_교요해략.htm [추가 일자: 2017년 1월 13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66-1640_알퐁소_바뇨니/1630_수신서학.htm [추가 일자: 2017년 12월 29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1628_만물진원.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1629_미살제의.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1635_천주강생언행기략.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1640_천주강생인의.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74-1659_엠마누엘_주니오르_디아스/1636_천주강생성경직해.htm [잡사지목록을 필독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82-1649_쥬리오_아레니/1642_천주성교4자경문.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92-1666_아담_샬/1643_주교연기.htm
[추가 일자: 2017년 12월 16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06-1682_부그리오/만물시원.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06-1682_부그리오&마갈엔스/초성학요.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06-1682_부그리오/1670_미살경전.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45-1707_장_바쎄/영국_보존본/화합복음서.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45-1707_장_바쎄/로마_보존본/신약_upto_히브리서1장.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68-1742_토마스_오르티즈/1705_성교절요.htm
 [추가 일자: 2017년 3월 8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70-1717_랑그로이_드_샤바낙/1718_진도자증.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735-1813_안토니오_드_푸아로/고신성경_신약.htm 

또한 다음의 자료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62-1627_양정균/1621_천석명변.htm [추가 일자: 2017년 1월 15일]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576-1630_요한_테렌츠&왕징/1627_원서기기도설.htm
 
http://ch.catholic.or.kr/pundang/4/cb/1669-1748_모이리악_드_메야/1740_성경광익.htm 
(이상, 게시자 주 0 끝)

1. 다음은, 1584년[더 정확하게, 萬曆甲申歲秋八月望後三日, 즉,  만력(중국 명나라 신종) 갑신세(1584년) 가을 8월 보름 후 사흗 날]에 저술된 원 저자의 서문과 함께 초간된,(*) 선교사로서 중국에 파견되었던, 가톨릭 교회의 한 개의 수도회인 예수회 소속의 미카엘 루지에리 신부님(1543-1607년)의 문답 형식의 첫/최초의 천주교 한문 교리서인 "천주성교실록" 전문입니다. 각 장의 본문을 읽기 위하여, "천주성교실록_x_" 로 시작하는 파란색 소제목[장]들을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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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자 주: 다음에 있는 자료를 또한 참고하였다: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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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자 주: 아래에 있는 "천주성교실록"1637-1641년 사이에 개정되어 중각된 것이 실증적으로(positively) 고증/입증되기에, 2017년 8월 21일자로, 전후 문맥 안에서 부적절한 문구 "처음으로/최초로"를 삭제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 특히 이 글의 제5항을 읽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51.htm .

천주성교실록_0_인&총목_4-8-11 [(2016년 12월 24일) 주: "오상(五常", "오륜(五倫)" 등의 유학의 고유한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한문 문화권 그리스도교 핵심 번역 용어들인 "인자(人子)", "영혼", "천당", "천주", "성교(聖教, 즉, 성스러운 가르침)", "지옥" 등이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1_진유일천주장_11-13 [주: "천주", "천당", "진주"라는 차용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다는 생각이다. 제2쪽에서 "영혼 승 천당"이라는 표현이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2_천주사정장_13-16  [주: "천신" (즉, 천사), "영혼" 등의 차용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유형지물" 과 "무형지물" 에 대한 설명이 여기서 주어지고 있음] [(2016년 8월 30일) 주: 제5쪽에, "양인물", "자비"라는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2017년 1월 6일) 주: "사정(fact)", "무형무성", "무시무종", "천주제1지사정", "영혼", "천주제2지사정", "인심(human heart)", "천주제3지사정", "천주제4지사정", "상선벌악", "영복", "영화", "천주제5지사정", "천주제6지사정", "천주제7지사정", "유형", "무형", "마귀" 등의 차용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천신"이라는 번역 용어가 사용됨. 제30쪽에서, "득죄천주", "득죄어천주" 등의 표현들이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3_해석세인위인천주장_16-19 [(2017년 1월 9일) 주: "석가" "미타"(즉, 아미타불), "윤회", "사마", "악귀" 등이 언급됨. "천신"이라는 번역 용어가 사용됨.] [(2018년 11월 25일) 주: "기구"라는 번역 용어가 제8b쪽에서 사욛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4_천주제작천지인물장_19-22 [(2016년 8월 30일) 주: 제9쪽에, 구약 성경 창세기 1,1-31에 서술된 천지창조가 6일만에 이루어졌다는 언급과 함께, 첫째 날에 창조된 사물들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둘째 날, ..., 여섯째 날에 창조된 사물들에 대한 설명이 순서대로 주어져 있음. 특히 둘째 날에, "천주실의" 제48쪽에 주어진 "물종도표"에서 나열된 아홉 하늘(天)들에 대응하는, 아홉 겹의 여러 하늘(九重之諸天, 9중지제천)들에 대한 언급이 있음. "천당"을 말하는 "절정고천"이라는 번역 용어가 사용됨.] [(2017년 1월 9일) 주: "토성", "목성", "화성", "태백성", "금성", "수성", "일식", "월식", "황도" 등의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아당"(즉, 아담), "액말" (즉, 하와), "지당" "무형" ,"유형" 등의 차용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2017년 1월 9일) 주: 첫째 날에 창조된 바들을 설명하면서, "地(땅)"(즉, 대지)를 포함하는, 네 가지 종류들이 창조되었고 그리고 "땅"의 중심에 "지옥(地獄)"이라는 장소가 있다고 설명함.]
천주성교실록_5_천신아당장_22-25  [주: "아당" = "아담", "액말"(厄襪) = "하와"] [(2016년 8월 31일) 주: 제14쪽 마지막 부분에서 "득죄(得罪)"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  이와는 달리, 동일한 문맥 안에서, 쥬리오 아레니 신부님(1582-1649년)1642년 초간 저서인 "천주성교4자경문(天主聖教四字經文)"에서는, "득죄(得罪)"" 대신에, "범죄(犯罪)"가 사용되고 있음. 따라서, 미카엘 루지에리 신부님(1543-1607년)1584년 초간 저서인 "천주성교실록"황사영의 백서에서 말하는, 이벽 성조께서 비밀리에 읽고 있었던, 이승훈이 몰랐던, "광의(廣義)의 성서(聖書)"[즉, 성서(聖書), Sacred Writings]에 포함될 수도 있다는 생각임.] [(2017년 1월 6일) 주: "교오", "노제불이", "지당" 등의 차용 번역 용어들이 시용되고 있음. "망각", "사망" 등의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悔過(회과)"라는 차용 번역 용어가 제15쪽에서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6_논인혼불멸대이금수장_25-30  [(2017년 1월 9일) 주: "인혼", "각혼", "영혼, "정령", "육신", "영귀" 등의 차용 번역 용어들이 시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7_천주성성장_30-32 [주: 차용 번역 용어들인 성삼위의 제1격과 제2격, 제3격을 지칭하는 "파덕륵(罷德肋)", "비략(費畧)" , "사피리다삼다", "성신" 등과 같은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2017년1 월 9일) 주: ,"백쇄아(伯瑣亞, 라틴어: persona)""신성", "명오(intellect's understanding)", "애욕(rational appetite, 즉, 의지, will)", "애정(love)", "자립자", "의뢰자", "유형자", "무형자", "천신", "5색" (즉, 푸른빛/청, 누른빛/황, 붉은빛/적, 흰빛/백, 검은빛/흑), "5상" (즉, 인, 의, 예, 지, 신), "명재", "7정" (즉, 희, 노, 애, 구/락, 애, 오, 욕), "인", "물", "귀신", "지정", "지순", "정성", "순성", "순체", "지령", "지신", "지령신", "지능(intelligence)", "무시종", "무선후", "무이변", "3체1위" 등과 같은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8_해석혼귀5소장_32-33 [주: 강생하신 하느님의 아드님이신 "예수(Jesus)"의 음역인 "야소" 라는 용어가 본문 중에서 처음으로/최초로 사용되고 있음] [(2016년 8윌 1일) 주: 여기에서 사람이 죽은 다음에 가는 장소가 5군데임을 구분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그러나 "연옥"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있음. 그러나 아레니 신부님의 1642년에 초간된 것으로 알려진 "전주성교4자경문"에는 "연옥"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 [(2017년 1월 9일) 주: "지심", "대혈", "연죄자", "수고", "해동", "천당", "원조 아당", "원죄", "천주십계", "천주상선지소" 등의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9_자고급금천주지유강기규계3단장_33-36 [낙애 = 노아] [낙덕 = 아브라함] [매슬 = 모세] [규계 = 계약(covenant)] [주: 이 책이 초간된 해가 1584년임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는 서술이 여기 본문 중에 있음. 노아의 홍수에 대한 이야기가 여기에 그리고 상당히 자세하게 서술되어 있음. 그리고 이어서 소돔과 고모라 이야기도 여기에 서술되어 있음. 하느님께서 노아와 맺은 첫 번째 규계(즉, 계약), 아브라함과 맺은 두 번째 규계(즉, 계약), 그리고 모세와 맺은 세 번째 규계(즉, 계약)에 대한 서술이 순차적으로 주어져 있으며, 따라서 "십계" 라는 차용 번역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 "천주강생" 이라는 표현도 여기서 사용되고 있음. (2016년 7월 16일) 맨끝에, 요즈음 용어로 "은총"을 말하는, "총애"라는 용어가, 별다른 용어 정의(definition)의 제시 없이, 사용되고 있음. 그러나 "은총"이라는 번역 용어 그 자체는 "천주성교실록" 어디에서도 사용되고 있지 않음.] [(2017년 1월 9일) 주: "천주법도", "승전", "인심(human heart)", "자비", "노애" (즉, 노아), "거함", "처자부녀8인", "홍수", "낙덕" (즉, 롯), "매슬" (즉, 모세), "인심(human heart)", "천주강생", "교인", "애천주만유지상3조" "애인여기7조", "10계", "총애" 등의 차용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10_해석제3차여인규계사정장_36-37 [주: 매슬 = 모세] [(2017년 1월 9일) 주: "력", "천주12조" (즉, 사도신경), "도로", "기력", "7조살격랄맹다" (즉, 7성사) 등의 차용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11_해석인당성신천주사실장_37-42 [계리사독 = 그리스도] [액격륵서아 = 에게레이시아, ecclesia, 즉, 교회] [(2016년 12월 25일) 주: 이 장에서, 사도신경을 구성하는 12개 문장들 및 각 문장에 대한 해설이 제시되고 있음.] [주: "그리스도(Christo)"라는 라틴어 성경 용어의 중국어 음역 용어인 "계리사독"이 제28쪽에서, 강생하신 성자(the Son of God)의 이름으로서, 사용되고 있다. 이 음역 용어는, 여기를 클릭하면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국내에도 널리 알려진 "칠극"의 저자인] 디에고 데 판토하 신부님(1571-1618년)의 유고(遺稿)인 "방자유전"에서 "계리사독" 그대로 사용되고 있고, 그리고 또한, 여기를 클릭하면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쥬리오 아레니 신부님(1582-1649년)에 의하여 1635년에 초간된 저서인 "천주강생언행기략"에서도 "계리사독"이라는 음역 용어가 그대로 사용되고 있으나, 그러나, 여기를 클릭하면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엠마누엘 주니오르 디아스 신부님(1574-1659년)에 의하여 1636년에 초간된, 한문본 "성경직해"의 앞 부분에서는 "계리사독"을 사용하다가, 이 동일한 책의 중간 부분에서부터 "기리사독"으로, 많이 부족한 죄인인 필자가 아는 한, 최초로 바뀜. 그리고, 바로 이 변경된 음역 용어의 최초 사용 이후에, 예를 들어, 여기를 클릭하면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중국에 선교사로 파견되었던 프랑스 파리 외방선교회 소속의 장 바쎄 신부님(1645-1707년)의 유고인 신약 성경 루카 복음서 2,11에서 "구세주자" 라는 번역 표현이 사용되고 있는데, 장 바쎄 신부님께서는, 성경 본문을 중국어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위에서 언급된 예수회 소속의 신부님들의 기존의 전통을 그대로 따르지 않고, "그리스도" 라는 용어를 "기독"으로 번역하였음을 알 수 있음. 그리고 여기를 클릭하면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중국에 파견되었던 예수회 소속의 안토니오 드 푸아로 신부님(1735-1813년)에 의하여, 중국의 예수회가 실제적으로 해산되었던 1775년 후부터 번역 작업에 착수하여 1790년 경에 중국어로 번역이 완료된 것으로 추정되는, "고신성경"의, 루카 복음서 2,11에서(주: 신약, 구약을 포함하는 "고신성경" 전체의 중국어 번역 작업은, 여기를 클릭하면 확인할 수 있듯이, 1790-1805년 사이에 완료되었다고 함), "구세자, 즉 주"이라는 번역 표현이 사용되고 있음. 그러므로, 이와 같이 중국의 가톨릭 교회 내에서 1584년 경부터 1700년대 말까지의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그리스도(Christo)"라는 동일한 라틴어 성경 용어의 등가의 음역 용어들인 "계리사독", "기리사독", 그리고 이 음역 용어의 약어인 "기독"의 사용 과정에서 혹은 사용 이후에, "그리스도교(Christianity)"라는 용어가 한문 문화권에서, 등가로 번역된 "기리사독" +(plus) "교", 즉, "기리사독"라고 불리는 대신에, 약자로 줄여서 "기교"라고 널리 불리게 되었음을 [어떤 새 개념의 도출을 위한 어떤 추상화 과정(an abstraction)이 아니고 그 역 방향을 말하는, 기존의 개념들로부터 한 개의 개별화/특정화 과정(a particularization)에서 적용하게 되는] 연역적 추론(deductive reasoning)에 의하여 그리 어렵지 않게 결론내림. 따라서, 한문 문화권에서 사용되고 있는, 과거에 음역된 혹은 차용 번역된 그리스도교 용어들의 출처, 기원 등을 모르고 있거나 혹은 굳이 알고자 하지 않는 일부 개신교측에서, 자신들만을 지칭하는 고유한 번역 용어인 것으로 대단히 잘못 알고 있는 용어가 바로 "기교"임을 구체적으로 확인하였다(문화 장벽과 언어 장벽 등의 전달 장애에 기인하는 심각한 인식 오류). 이 지적과 함께 또한, 개신교측에서 중국 선교/전교(mission)/복음화(evangelization)가 처음 시작된 시기가 19세기 초(영국 출신의 로버트 모리슨 목사)이었고 또 로버트 모리슨 목사가 1810년 대에 들어와 신약 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하기 시작하여 1814년에 출판할 때에, 여기를 클릭하면 읽을 수 있는 글에서 분명하게 언급되고 있듯이, 위에서 말씀드린 장 바쎄 신부님(1645-1707년)의 신약 성경 유고(遺稿)에 많이(heavily) 근거하였음을 반드시 기억하도록 하라. 특히 개신교 목회자들께서 이 지적의 글을 꼭 읽을 것을 강력하게 권고드린다. 그리고 또한, 여기를 클릭하면 읽을 수 있는, 한문 문화권의 한 변방(邊方)인 일본의 문헌들에 의존하였기에 심각한 수준의 추정 오류(error)가 있는, 논문[제목: ‘그리스도’와 ‘기독(基督)’의 어원]의 저자와 이 논문의 독자들도 또한 이 지적의 글을 꼭 읽어야 할 것이다.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을 또한 읽도록 하라: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66.htm] [주: 제30쪽에서, 라틴어 "Ecclesia"에 대응하는 번역 용어로서  "천주교회"라는 번역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 그리고 이 라틴어 용어가 "천주교회"로 번역된 이유는 여기서 이 라틴어 용어가 말하는 바는 마태오 복음서 16,18에서 예수님께서 "내 교회" 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것을 말하기 때문임.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의 글은 다음에 있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668.htm 그리하여 "교회"라는 번역 용어가 여기서 사용되고 있음. "천주교회(the Church)"가, 어느 한 지역에만 오로지 속하는 개별교회/지역교회(Particular Church)아니고, 모든 지역 교회들을 포함하는 "총교회[즉, 보편 교회(Universal Church)]"라고 불리는 이유가 제시되어 있음. 천주의 가르침이  "성교(holy teaching)", "공교(catholic teaching)"라고 불리는 이유가 제시되어 있음.  (2017년 7월 11일) 주: 바로 앞의 문장은, 다음의 주소에 접속하면 읽을 수 있는 더 자세한 내용의 2017년 2월 20일자 졸글에 따라, 수정되었음: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70.htm] [(2016년 7월 13일) 주: "삼위일체", "계리사독",  "성신" "강생", "동정녀", "마리아", "성모", "성모마리아" "고난", "인성", "고성기소(古聖寄所)"[즉, 고성소(古聖所)], "영보(令薄)"[즉, 림보(limbo)], "원조아당" "부활", "성도", "공심판", "천주대전", "액격륵서아" (즉, Ecclesia)" "천주교회", "심판", "통공", "성교", "총교회", "상통", "연죄소", "원죄", 다음의 부분이 영인본의 사본에 훼손되어 있음: 一則,凡人誠心信道,入教之時懺悔宿過,然後領受聖水,則天主盡赦其舊惡矣。"참회", "숙과", "영수성수" (즉, 세례를 받음), "입교", "육신부활", "상생", 등의 용어들이 "천주성교실록" 내에서 대부분 최초로/처음으로 혹은 계속 사용되고 있음] [(2018년 11월 24일) 주: 제30a쪽에, "전기"라는 번역 용어가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12_천주10계장_42-42 [(2016년 1월 9일) 주: "천주교인", "화순" "화목" 등의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13_해석제1면비문장_42-44 [(2016년 1월 9일) 주: "신상", "허세", "첨례" 등의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2017년 1월 30일) 주: 특히, 성 아우구스티노(St. Augustine)의 분류에 따라 통상적으로 제1계라고 불리는, 한 개의 단락으로 구성된 문장이 제시되어야 하는 자리에, 대신에, 두 개의 단락들로 구성된 제1계에 바로 이어서, 다른 조항들에 비하여 훨씬 더많은 갯수의 낱글자들로 구성된 설명이 또한 주어진, "誡"라는 단어가 사용되지 않은제1조(第一條)가 제시되어 있음에 반드시 주목하라. 왜냐하면, "만천유고"에 수록된 우리말 노래 "십계명가"의 첫 두 단락들이 바로 이, 다른 조항들에 비하여 훨씬 더많은 갯수의 낱글자들로 구성된, 제1조(第一條)에 대응하기 때문이다.]
천주성교실록_14_해석제2면비문장_44-46 [(2016년 1월 9일) 주:  "화목", "인륜", "중화", "예의", "악어", "투", "사음", "색욕", "취첩", "처접투적서쟁" 등의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2017년 1월 30일) 주: 여기에 제시된 "십계명"의 제8계는, 단지 "거짓증언하지 마라"이 아니고, "거짓증언하지 마라"가 포함된 "시비/잘잘못/옳고 그름(是非)을 헐뜯고 비방하면서 싸우지 말라"임에 반드시 주목하라. 왜냐하면, 왜냐하면, "만천유고"에 수록된 우리말 노래 "십계명가"의 아홉 번째 단락이 바로 이 제8계(第八誡)에 대응하기 때문이다.] [(2018년 2월 26일) 주: 여기의 제9계명은, 탈출기 20,17이 더 세분화 되어 그 첫 부분을 구성하는, 신명기 5,21ㄱ에 대응하고, 여기의 제10계명은, 탈출기 20,17이 더 세분화 되어 그 두 번째 부분을 구성하는, 신명기 5,21ㄴ에 대응한다]
천주성교실록_15_해석천주권론3규장_46-47 [(2016년 1월 9일) 주: "자전", "탐색", "탐재", "수도지인", "수도자", "수도" 등의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소위 말하는 "복음3덕"에 대한 설명이 주어지고 있음.]
천주성교실록_16_해석성수제죄장_47-48-51 [(2016년 1월 9일) 주: "7조살격랄맹다" (즉, 7성사), "보제사마" (즉, baptisma), "천주교", "전교선생", "전죄", "사마" "악신", "지옥", "마귀" 등의 차용 번역 용어들이 사용되고 있음]

2. 아래의 주소에 있는, 본문을 발췌할 수 있기에 글/논문을 작성하는 분들께 특히 유용한, 동일한 저서인 한문 "천주성교실록" 본문과 또한 비교/검토하면서, 위의 본문을 읽도록 하십시오:
http://ctext.org/wiki.pl?if=en&chapter=370298 [제132번부터 제489번까지 읽도록 하라]

3. 
3-1. 노아의 홍수에 대한 언급은 제2항의 주소의 제9절 제368항 [즉, 위의 제1항의 9_자고급금천주지유강기규계3단장, 제25쪽]에 있습니다.

3-2. 그리고 다음의 주소를 클릭하면 제2항의 "야소회문헌회편" 중에 "홍수" 라는 단어가 언급되고 있는 문헌들의 목록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http://ctext.org/wiki.pl?if=en&res=804348&searchu=%E6%B4%AA%E6%B0%B4 

3-3. [교리용어 출처] 차용 번역 용어들인, 성삼위의 제1격과 제2격, 제3격을 지칭하는 "파덕륵(罷德肋)", "비략(費畧)" , "사피리다삼다", 그리고 "명오", "원죄" 등과 같은 교리 용어들은 다음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천주성교실록_7_천주성성장_30-32 

[내용 추가 일자: 2018년 9월 27일]
3-4. "천주성교실록"은 1637-1641년 사이에, 예를 들어, "천주성성장"이 추가되는 등, 대폭 개정되었는데,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주소에 있는 글들을 읽도록 하십시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767.htm [제목: 만천유고 의 십계명가 는 천주성교실록 에 수록된 천주십계 를 노래한 것이다; 작성일자: 2017년 1월 31일] 
[주: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한 후에, 제4-7항, 제4-8항, 그리고 게시자 주 4-8을 읽도록 하라. 그리고 더 자세한 내용은 바로 아래의 주소의 글에 있다.]

http://ch.catholic.or.kr/pundang/4/soh/1851.htm <----- 필독 권고 
[제목: 宗徒信經에서 聖神相通功이 諸聖相通功으로 교체된 시점은 교요해략 신수당제3각의 초판과 중판 사이이다; 작성일자: 2017년 8월 12일]
[주: 바로 위의 주소에 접속한 후에, 제2항제5항을 꼭 읽도록 하라] 
[이상, 2018년 9월 27일자 내용 추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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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수 소순태 마태오 (Ph.D.)
작업에 소요된 시간: 약25시간 (자료 조사, 내용 분석 및 분류 작업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