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부 주일학교

교사회 최신형 파스카바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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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감

김태오 마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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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철 정하상바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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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권 베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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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미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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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모회

박미경 율리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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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김정숙 유스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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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은숙 세라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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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숙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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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운 말가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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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그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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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옥 마리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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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경 소피아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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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혜 아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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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순 스콜라스티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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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혜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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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학교 목표　
본당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생각하고 생활할수 있도록 그리스도적 신심과 이웃사랑의 실천을 배우는 교리교육 및 각종행사를 담당한다.　

작은공동체(Y.M.C.)란?
천주교 서울 대교구 본당 중고등학생들을 위한 청소년들의 조직으로 C.Y.M.C.A.(Catholic Youth Mini Community Association) 의 약칭이다. 청소년들을 위한 효과적인 사목은 청소년 자신이 조직을 형성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언제부터 시작했나요?
청소년 사목의 새로운 모델의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몇명 신부님의 동의로 지난 96년 13개의 시범본당을 시작으로 출발하였습니다. 　

모임의 방법은요? 　
매주 주일학교에서 학년별 교리 대신에 학년을 고루 섞어서 같은지역에 사는 또래 청소년들 6~10여명이 모여 교본을 가지고 R.O.L(Review Of Life)의 방법으로 나눔을 합니다. 이때 진행하는 사람은 교사가 아니라 공동체를 대표하는 청소년이며 이 친구를 으뜸이라고 부릅니다. 　

R.O.L(Review Of Life)이란 무엇인가요? 　
R.O.L을 우리말로 삶의 재조명이라고 합니다. 말그대로 우리의 생활을 되돌아 보며 부족한 부분을 찾고 그것을 변화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관찰/판단/실천(See/Judge/Act) 이라는 3단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 방법론은 그리스도교 신앙과 우리 일상생활의 경험을 조화시키는데 목적을 둔 사목적 방법이며 선교 방법입니다. 첫번째 관찰은 어떠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재조명하는 단계이며 두번째 단계는 그 상황에 대한 여러 가지 견지에서 판단하는 것으로 성서가 기준이 됩니다. 세 번째 실천은 그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해 해야하는 것, 행할 수 있는 것을 결정하는 단계로 공동체원 모두가 함께 결정해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것이어야 합니다. 　

청소년 사도(으뜸이와 버금이)란? 　
청소년사도는 일종의 선구자이다. 그는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개척하는 선구자인 것이다. 공동체원 한사람 한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생활을 정확히 파악하고 새로운 친구들을 초대하고 자신이 관계하는 일과 관련이 있는 여러 청소년들과 접촉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바로 청소년사도인 것이다. 　
　
관련사이트: http://www.foryou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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