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모의 노래
성모님께서
예수님을 잉태하신 뒤 엘리사벳의 집을 방문하셨다. 그때
엘리사벳의
찬송을 들으시고 성모님께서 겸손한 마음으로 하느님을
찬송하신
노래이다.
○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며
나를
구하신 하느님께 내 마음 기뻐 뛰노나니
당신
종의 비천함을 돌보셨음이로다.
● 이제로부터 과연
만세가 나를 복되다 일컬으리니
능하신
분이 큰일을 내게 하셨음이요
그
이름은 "거룩하신 분"이시로다.
○ 그 인자하심은
세세대대로
당신을
두리는 이들에게 미치시리라.
● 당신 팔의 큰힘을
떨쳐 보이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도다.
○ 권세있는
자를 자리에서 내치시고
미천한
이를 끌어올리셨도다.
● 주리는 이를 은혜로
채워주시고
부요한
자를 빈손으로 보내셨도다.
○ 자비하심을
아니 잊으시어
당신
종 이스라엘을 도우셨으니
● 이미 아브라함과
그 후손을 위하여
영원히
우리 조상들에게 언약하신 바로다.
○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기도합시다.
저희를
하느님 아버지께 이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의
어머니 동정 마리아를
저희
어머니가 되게 하시고
저희의
전구자로 세우셨나이다.
비오니,
성모 마리아의 전구를 들으시어
저희가
주님께 간구하는 모든 은혜를
받아
누리게 하소서.
◎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