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설립 목적

청소년들이 하느님께 대한 믿음 안에서, 나라와 이웃을 기본으로 하는 스카우트 정신과 스카우트의 독특한 방법을 통하여, 자질을 계발하고 심신을 단련하여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봉사하는 실천적 신앙인이 되도록 함에 있다.

3. 활동 방향

실내 집회를 통하여 실천하는 신앙의 기초를 마련하고, 남을 돕는 봉사 활동을 익힌다. 올바르고 주관적인 사람, 자신의 의사를 충분히 전달할 수 있는 자신감을 키워주고, 단체 생활을 통해 남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청소년으로 성장하여, 훌륭한 자녀, 학생으로서, 최선을 다하도록 인도한다. 하이킹을 통하여 자연 속에서 하느님의 영광을 느끼고, 야외 취사를 하면서 음식의 소중함과, 여러 사람의 수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도록 한다. 불의의 사태에 대처할 수 있는 구급법을 가르치고, 추적과 관찰을 통해 자연과 과학의 조화를 느끼도록 지도한다. 야영 생활을 통해 자신을 관리하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을 키우며, 가족 모두 참여하는 가족 야영을 실시하여 온 가족이 주님 안에서 하나되는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2. 설립 배경 및 목적
반포 지역은 대학교수들이 많이 살고 있는 특징이 있다. 나상조(아우 구스티노) 신부 때부터 모임을 갖기로 의논해 오다가 박신언(라파엘) 신부의 부임으로 교수들의 모임이 발족하게 되었다. 현대 사회가 점점 세분화되고 전문화되는 시점에서 전문 직업인의 입장으로 교회에 도움이 되고자 하여 설립하였다.

3. 명칭에 대하여
이원순(에우세비오) 교수의 자문을 받아 ‘천주교 반포 교회 광암회’로 결정, 국제적인 교류를 위하여 라틴어로는 Societas Professorum Catholicorm으로 정하였다. 광암은 조선 근대의 대 선각자 이벽(李檗) 선조의(1754~1786) 호이다.

2. 설립 목적
실내악의 아름다운 선율로 주께 찬미드리며, 주신 재능에 감사하면서 미사에 더한 은총을 구하는 목적으로 설립하였다.

3. 주요 활동
그후 ‘Benedictus 실내악단’이라는 명칭으로 1988년 11월 20일 본당의 정식 활동 단체로 출발하였고, 1992년 현재의 글로리아 실내악단으로 개명하였다. 중학생부터 일반인에 이르기까지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본당의 주일 저녁 7시 미사에 성가 반주를 하고 있으며 매월 둘째 주일 강남 성모병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환자 및 보호자들과 함께 주일 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1990년에는 지하 강당에서 작은 음악회를 가졌으며, 공식 창단 10주년인 1998년에는 본당에서 창단 10주년 기념음악회를 가져 신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2. 설립 목적
본당 내외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노후 생활에 활력을 주고, 여가를 뜻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며, 공동체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신앙인의 자세 확립에 목적을 둔다.

3. 주요 활동
매주 금요일 10시 미사 후 지하 성당과 시청각실에서 12시 30분까지 노인대학을 열며 강의, 노래, 무용, 레크리에이션, 성서, 비디오 보기 등을 통하여 신앙인으로서 아름다운 노년의 생활에 도움이 되고자 전념하고 있다.

2. 설립 목적
2000년대 복음화와 체계적인 교회 기초 공동체 확립을 위해 본당 내 남성 신자들로서 구성되며, 구역조직의 활성화 및 성장을 도모하도록 한다.

3. 주요 연혁
1996년 12월 초대 위원장 박영철(안드레아), 총무 강기용(프란치스코), 총구역장 겸 사목회 부회장 이기용(원선시오)을 임명하고, 이듬해 1월부터 남성 구역장 월례회 및 20개 구역을 3개 지역으로 분할하여 구역모임을 시작하였다.
1997년 10월 30일 정기총회를 열고 2대 위원장으로 윤충웅(바오로) 위원장이 임명되었고, 임원 및 구역장 22명으로 위원회를 재편하였다. 1999년에는 본당 구역 중에서 18구역이 방배 4동 성당으로 편입되었고, 같은 해 11월 임시 임원회의를 통해서 구역 사목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초대 남성 구역회장 및 사목 부회장으로 김성곤(요셉)을 임명되었다.

4. 주요 활동 사항
1998. 1. 7 : 구역별 남성 소공동체 모임, 매월 첫째 수요일 저녁 모임 가짐
1998. 4. 1 : 구역별 한가족 만찬
1998. 5. 10 : 나눔의 한마당 바자회 봉사, 천막 설치 및 철거
1998. 5. 31 : 성령강림 대축일 야외행사 협조, 한강 둔치
1998. 9. 13 : 배론 성지 순례
1998. 9. 16 : 전신자 신앙 강좌(신앙과 분별력) 행사 주관
1999. 10. 30 : 소공동체 활성화 교육, 본당

- 월례회 :
- 매월 구역 소공동체 모임 및 구역 사목회 월례회 개최
- 구역 내 예비 신자 파악 및 적극적인 전교 활동

<라우다떼>성가대는 성악 또는 음악의 다른 분야를 전공한 전문인들의 성가대가 아니다. 성가를 부르고 싶고 성가로 하느님께 기도와 찬양을 드리고 싶은 자매 형제님들의 성가대이다.

2. <라우다떼> 성가대가 한 일
<라우다떼> 성가대는 1977년 2월에 창립되었다. 그후 성가 경연대회에서 3년 연속 금메달을 받은 경험도 있었고 LP 레코드판을 제작하기도 하였으나 1981년부터는 여성만으로 구성된 <어머니 성가대>로 유지되어 오다가, 1989년 봄에 아버지들이 단원으로 가입하면서 혼성4부의 성가 합창을 다시 시작하였고 1992년 4월에 <라우다떼>로 이름을 바꿔 오늘에 이르고 있다. "라우다떼(Laudate)"는 주님을 "찬양하라"는 뜻의 라틴어이다.

서울교구 12지구 성가발표회에 여러 본당의 성가대가 참가하는데 그 가운데 <라우다떼> 성가대가 제일 낫다는 평을 1998년의 첫 발표회이래 계속 듣고 있다. 본당에서의 정기발표회에서는 2001년에 Faure(프랑스, 1845-1924)의 Requiem을 연주하였고 1999년에는 Pergolesi(이태리, 1710-1736)의 Magnificat를 연주하였다.

3. <라우다떼> 성가대의 구성과 연습
현재 30여명의 어머니와 약 15명의 아버지들로 구성되어있고, 유인곤 요셉 선생이 지휘를 맡고 있다. 연습은 매주 목요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4부가 함께 한다. 어머니들은 수요일 아침 10:30부터 12:30시까지 소프라노 알토 연습을 따로 하고, 아버지들은 주일 11시 미사 끝에 간단한 점심을 함께 한 후 오후 2시까지 베이스 테너 연습을 따로 한다.

1. 자비의 모후 Cu.

1) 설립 및 승인 연월일 : 1983년 1월 17일

2) 설립 목적
평신도 사도직을 수행하는 신심단체로서, 기도와 활동을 중심으로 단원들의 성화를 통해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고, 본당 사제의 사목 방침에 따라 교회를 발전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둔다. 현재 23 Pr.으로 단원수 240여 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3) 주요 활동
·정기적인 레지오 활동 : 주회 및 아치에스, 연차 총 친목회, 야외 행사, 쁘레시디움 친목회, 각종 교육 및 피정, 성지 순례
·선교 활동 : 외인권면, 예비자 및 예비 중단자 돌봄, 행동 단원 및 협조 단원 모집, 외짝교우 권면, 개종 권면, 통신교리 안내, 외인 상가 및 환자 돌보며 예비자로 인도, 대세자 가족 입교 권유, 연도 등을 통하여 많은 선교
·본당 협조 : 본당의 제반 행사 협조와 청소, 주보 정리, 헌금 관리, 미사 안내, 아가방 돌보기, 교리반 봉사, 반모임 참석 권유, 냉담자 회두 권면, 성사 권유, 전입자·신영세자 방문하여 친교를 나누고 단체가입 권유 등 본당 사목 방침에 따라 활동
·노력 봉사 : 외인이나 상가(喪家), 환자 및 외로운 노인 가정을 방문하여 돌보며, 병원·복지시설·탁아소·불우이웃·이재민·빈곤자 가정 돌보기, 차량봉사 등의 봉사 활동

2. 천상의 모후 Cu.

1) 설립 연월일 : 1987년 2월 14일

2) 성장 과정
반포 본당 남성 꾸리아는 자비의 모후 Cu. 소속 크리스천의 도움 Pr.에서 분리된 ‘상아탑 Pr.’을 효시로 '천상의 모후 Cu.’를 설립하였다. 이후 사령관이신 성모님을 본받아 순명, 희생, 봉사의 정신으로 무장된 단원들이 솔선 수범하며 활동하여 지속적으로 확장되었으며, 2000년 5월 현재에는 19개 Pr.에 이르고 있다.

3) 주요 활동
·정기적인 레지오 활동 : 주회, 아치에스, 옥외 행사, 연차 총 친목회, 교육 및 피정, 성지 순례, Pr. 단합대회 등
·선교 활동 : 구역 내 가정 방문을 통한 외인 권면 및 냉담자 회두 권면, 예비신자 및 신영세자·전입교우 돌봄, 견진 성사·판공 성사 권면
·봉사 활동 : 병원 방문 및 환자 돌봄(신자 및 외인), 상가(喪家) 돌봄(외인 및 신자), 연도
·환난자 돌봄 : 이재민 및 불우이웃 돕기, 복지 시설 방문
·본당 행사 협조 : 남성 단체 활성화 협조, 본당 행사 노력봉사, 교통정리, 미사 안내, 남성 구역 모임 인도 등

3. 원죄 없으신 어머니 Cu.

1) 설립 및 승인 연월일 : 1991년 1월 8일

2) 원죄 없으신 어머니 Cu.가 자비의 모후 Cu.에서 분단된 동기
자비의 모후 Cu.에서 레지오 전 단원을 수용하기는 숫자가 너무 많아 1991년 1월 8일, 본당 신부의 재가를 받아, 죄가 없는 호칭 중에 가장 으뜸이신 ‘원죄 없으신 어머니 Cu.’로 명을 받고 독립된 Cu.로 서게 되었다. 1999년 이후 현재 20개 Pr. 200여 명이 성모님의 군대로서 활동하고 있다.

3) 주요 활동
·정기적인 레지오 활동 : 주회 및 아치에스, 연차 총 친목회, 쁘레시디움 친목회(야외 행사), 각종 교육 및 피정, 성지 순례
·외인 권면, 예비자 및 예비교리 중단자 돌봄, 행동 단원 및 협조 단원 모집, 외짝교우 권면, 개종 권면, 통신 교리 안내, 외인 상가 및 환자 돌보며 예비자로 인도, 대세자 가족 입교 권유, 연도 등을 통한 선교 활동
·본당 협조 : 주보 접기, 미사 안내, 헌금 정리, 청소, 아가방 돌봄, 반모임 참석 권유, 교리반 봉사 및 전입자·신영세자 돌봄, 그외 병원, 복지시설 탁아소, 불우이웃, 이재민, 빈곤자 가정 돌봄 등

2. 설립 목적
본당 내 30∼40대 남성 신자로서 회원을 이루며, 친목 도모와 영성 생활을 위해 연구 노력한다. 동시에, 본당 및 교회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그 목적으로 한다. 한국 천주교회 초기에 중국인 주문모 신부에 의해 평신도들의 교리연구 및 전교를 위해 세워졌던 명도회(당시 회장 정약종 아우구스티노)에 그 명칭의 유래를 둔다.

3. 주요 활동
1) 자체 활동 사항
·임원과 회원의 친목 도모 행사 주관
·매년 11월 정기총회 및 매년 1월의 신년 하례 행사
·전 회원 대상의 피정 및 성지 순례와 가족 체육대회
2) 본당 내 고유 활동
·예비자 교리반 봉사 활동
·청소년 단체 후원 및 지원
·교육분과의 지원 활동
·기타 사목회 지원 활동
3) 본당 차원 활동 분야
·전신자 대상 각종 세미나 개최
·취미생활, 건강 강좌, 생활 법률, 인터넷 교육
·전 신자 대상 신심함양 행사 주관
·피정, 성지 순례, 신앙 강좌

2. 설립 목적
미사 복사를 통해 기도를 생활화하고 미사 집전하는 사제를 돕는, 적극적인 자세로 전례에 참여함으로써 사제 성소를 키우며 성숙한 신앙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끈다. 중·고등부의 미사참례도 증가와 초·중·고 주일학교 교육 참여도를 높이는 데 또한 그 목적이 있다.
3. 주요 활동
첫영성체 한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의 초등부 주일학교 소속 남자 어린이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의 반포 본당 작은 공동체 모임 소속 남학생을 그 대상으로 한다.
- 초등부 :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회합, 매월 마지막 주일 2시 전례 연습 후 전체 모임
- 중·고등부 : 매월 마지막 주일 2시 회합 및 초등부와 전체 모임

2. 설립 목적
가정 신앙 생활의 복음화에 노력하며,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함에 있다. 또한 본당 사목에 적극 참여, 봉사하며 은퇴 사제 방문을 목적으로 한다.

3. 주요 활동
회원들의 친목과 신심함양을 위하여 특강·피정·성지순례 야외활동을 실시하며, 영세식과 견진 예식을 포함하여 본당의 주요 행사를 지원한다. 또한 성물판매 성서 40주간 교육반 운영과 그 밖에 자판기를 관리하여 그 이익금으로 은퇴 사제들을 지원한다.

2. 설립 목적
우리 민족이 예전부터 나누어온 상부상조의 정신을 계승하여, 선종한 본당 교우의 구령에 힘쓰고, 유가족을 위로하며 상가의 어려움을 적극적으로 돕도록 한다. 이 봉사로 유족 및 이웃 사람들에게 직·간접적으로 복음을 전파하고, 나아가 주님의 한가족이 되도록 노력함에 그 목적이 있다.

3. 주요 활동
본당 설립 초창기였던 반포 공소 시절부터 상가(喪家)중심으로 이루어지던 활동이 1976년 금호동 본당 신자들의 도움을 받음으로써 심신 활동 단체가 될 수 있었다. 본당과 주변 지역의 교우와 가난한 병자를 방문하고 상가(喪家)를 돕는 활동을 하였다. 임종전 환자들이 대세와 병자 성사를 받도록 주선하고, 사망시, 상가(喪家)를 돌보며 극빈 상가(喪家)에 직접 수의를 만들어 희사하는 등, 장례 일체에(연도, 염습, 입관, 출관, 장례미사, 장지 수행 등) 회원들이 적극적인 사랑과 경건한 마음으로 봉사함으로써 냉담자를 많이 회두시켰고, 대세자 가족들은 열성인 신자로 변화하도록 성심껏 돌보았다. 1994년 선종봉사회로 명칭을 바꾸면서 임종에 이르는 환자를 돌봄과 동시에 보다 폭넓은 봉사를 하려고 힘쓰고 있다.

- 강남 성모병원에 입원한 타지방 환자 및 선종한 타지방 교우를 위한 연도 및 장례봉사
- 불우 상가(喪家), 장애자, 양로원(천사들의 집, 사랑의 집) 등 방문 위로하고 선물 전달함
- 매월 2째 목요일 10시 미사, 전(前) 달 사망한 교우를 위한 연미사 봉헌

2. 설립 목적 : 전능하신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주님으로 체험하고 신앙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며, 성령께서 주시는 은사를 통하여 이웃에게 봉사하며, 깊은 기도 생활과 활력있는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 기도회를 설립

3. 주요 활동
- 2000. 5. 17~6. 9 : 성령 세미나 개최
- 2000. 6. 21 : 성령 기도회 첫 모임
- 정기 모임 :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지하 성전(동절기에는 시청각실)

2. 설립 취지
젊은 시절 가정과 사회에서 모든 정열을 쏟으며 맡은 책임을 다한 어머니들이 어느덧 소외 되기 쉬운 위치에서 앞으로의 여생을 신앙 안에서 아름답게 보내기 위해 신심활동, 각종 교육, 여가 선용, 봉사 활동에 눈뜨게 되어 설립되었다.

3. 설립 목적
65세 연령 이상의 여성을 회원 자격으로 정하며, 노년기 어머니들의 삶이 하느님 말씀으로 복음화되어 선교와 사도직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건강 증진과 노후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뜻이 있다. 나아가 이 모임이 신심의 안식처가 되어 교회의 운영에 기여함을 그 목적으로 한다.

2. 설립 목적
본당 신자들이 성서를 즐겨 읽어 성서에 관한 지식을 넓힐 뿐더러, 하느님의 말씀을 영적 양식과 생명의 말씀으로 받아들여, 확신을 갖고 신앙의 기쁨을 누리며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으로 키우는데 그 목적을 둔다.

3. 주요 활동
·그룹원 묵상 나눔 : 1주간 1회씩 121주간(구약 76주, 신약 45주)
·신입 그룹원 모집 : 연 2회 모집
·신입 그룹원 안내 강의 : 연 4회(주부반 2회, 직장인반 2회)
·복습 교육 : 연 8회 실시(주부반 6회, 직장인반 2회)
·1기에서 5기까지 수료 후 33명 봉사자 배출
·1~11기까지 복습교육 - 모세오경, 역사서, 예언서, 교훈서, 신약성서(99년 11월까지 마침)

2. 설립 목적
본당 안에서 사제와 수도자 성소를 계발 육성하고 이를 후원하는데 힘쓰며, 타 교구 및 아시아 지역 성소 계발에 관심을 가지고 이를 발전시킴에 있다.

5. 현황
·매월 첫 목요일 미사 및 성시간을 주관
·매월 마지막 주 후원회비 접수 및 신입회원 모집
·매월 중국 심양 신학원 후원(1997. 9월 이후)

2. 설립 목적
본회는 만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지를 본받아
1) 평신도로서의 본분과 책임을 다하고
2) 예비 신자들을 위하여 적극적인 봉사와 전교 활동을 전개하며
3) 구역 소공동체를 위한 활동과 회원 상호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4) 본당의 발전을 위한 각종 활동에 참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3. 주요 활동
: 초기에는 외짝교우 없애기, 예비자 교리반 봉사 등으로 남성 레지오가 없던 시절 본당의 크고 작은 일, 연도 등을 도맡아 해었다. 본당 내 50~60대 연령의 남성 단체로서 각 구역별로 임원을 선정하고 『월간 성지 회보』를 발간하고 있으며, 현재는 친교에 주력하던 성지회를 봉사하는 단체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2. 언제 : 한달에 한 번씩 저녁 8시

3. 어디서 : 각 구역별로

4. 누가 : 반포 본당 3,4,5,6학년 어린이들

5. 어떻게 : 같은 지역에 사는 또래 어린이들 6-12여명이 생활 나눔을 합니다. 2002년 현재 20구역,
어머니 교사 12명, 교안 담당 교사 5명, 어린이 100여명이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6. 왜 : 어린이들의 신앙심을 일상생활의 경험과 조화시킴으로써 올바른 신앙심과 가치관 형성을 돕고 예수님 말씀과 삶을 직접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게 합니다. 또 점점 각박해지는 현대 사회에서 본당 친구들끼리 친목을 나누고 서로를 배려하는 공동체 의식을 심어 주고자 합니다.

2. 설립 목적
본당의 평신도 사도직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 신자 모임의 질적 양적 향상을 위해 봉사하는 데 있다.

3. 주요 연혁
1976년 2월 22일 8개 지구 첫 구역장을 임명함으로써 본당내 구역별 조직과 모임을 시작하였다. 이후 1979년 구역장·반장의 명칭을 대표 사목장, 사목장으로 개칭하였고, 10개 지역이 16개 지역 71개 반으로 확장되었다. 1982년 4월에는 구역분과에서 조직분과로 개편되면서 초대 총구역장 윤금자(마르타)를 임명하였다. 그리고 1986년 대표 사목장과 사목장의 명칭을 종래대로 구역장.반장으로 환원하였고, 18개 구역, 105개 반으로 구역·반을 재조정하며 제2대 총구역장 문현숙(그라시아)을 임명하였다. 이후 1987년 11월에는 정기총회를 열고 제3대 총구역장 이숙현(루시아)를 임명하였다. 1992년 3월부터 구역·반 모임의 활성화를 위해 매월 첫째 월요일 10시에 20개 구역 128개 반이 동시에 반모임을 개최하였다. 1992년 11월 제4대 총구역장 김창기(미카엘라) 임명하였고, 1997년에는 20개 구역 121개 반으로 구역·반을 재조정하며 제5대 총구역장 이재분(루시아)를 임명하였다. 그리고 1999년에는 서래 마을 일부(18구역)가 방배 4동 본당 관할로 이관되어 19개 구역 119개 반으로 구역·반 재조정되었고, 구역 사목회로 기구 명칭이 변경되면서 초대 여성 구역 회장 및 사목 부회장으로 염영녀(오틸리아)를 임명하였다.

4. 주요 활동

1995. 7. 3 :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소공동체 복음화의 날’로 설정
1998. 4. 1 : 각 구역별로 신자 가정에서 한가족 만찬 실시. 약 1000명 참가
1999. 5. 25∼10. 28 : 주임신부 구역 가정 방문 및 미사(9개 구역 17회 방문)

- 여성구역 사목회장 월례회 :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 후
- 여성구역 사목회장 및 사목 위원 월례회 :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 미사 후
- 구역 반 모임 운영 및 소공동체의 활성화
- 구역 내의 경조사와 본당 행사에 적극 참여

* 반포 성당 소공동체의 날 소개

2. 설립 목적
예수를 기르신 아버지이시고 동정 성모 마리아의 배필이시며 임종하는 이의 수호자이신 성 요셉을 주보로 모시고, 개인의 성화와 본당 공동체 발전에 이바지하며, 회원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사랑을 나눔에 있다. 특히 65세 이상 형제분들의 모임인 특징 그대로, 성가정을 본받아 실천하며 노년의 신심을 강화함에 있다.

3. 주요 활동
·교리, 전례, 신심생활, 성인의 삶, 건강 생활 등에 대한 강의를 실시하며 친목을 도모한다.
·봄, 가을 성지를 순례하고 선조 성인들의 신앙생활을 묵상하며 본받으려 노력한다.
·피정 및 신심 행사에 참여하여 회원의 성화에 힘쓴다.
·환자 방문 및 상가의 연도, 장례미사에 적극 참여하도록 한다.

2. 꾸르실료 운동의 도입

1967년 5월 4일 필리핀 평신도 에드문도 카이모에 의하여 우리 나라에 처음 소개된 꾸르실료는, 성수동 본당에서 외국인 신부와 필리핀 봉사자들의 정성으로 영어로 3박 4일 간 최초로 이루어졌으며, 3차 꾸르실료부터 한국어로 진행되면서 이 운동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3. 반포 본당 교우의 꾸르실료 역대 봉사 임원

반포 울뜨레아는 약 190여 명의 꾸르실리스타를 배출하였다. 또 많은 교우들이 한국 천주교 내의 꾸르실료 운동의 정착과 확산을 위하여 희생과 봉사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 중에는 꾸르실료 한국협의회 4-5대 주간을 역임했고, 반포 본당 설립에 온갖 노력을 다하고, 초대 반포 본당의 사목 회장이었던, 고(故) 김기철(요셉)(서울 6)과, 1988∼1991년까지 꾸르실료 서울대교구 13대~15대 주간 겸 한국 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김성진(아오스딩)(부산 1), 1994년∼1997년까지 17~19대까지 서울대교구 주간 및 한국 협의회 회장을 역임한 유양수(요셉) 등이 활약하였다. 그 밖에도 봉사 회장 임원으로 활동한 김현주(마리아) 전 반포 총회장, 서울대교구 꾸르실료 전례와 조직부장을 역임한 김효형(프란치스코), 김성미(골롬바) 기획차장이 있다. 그 외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은 많은 봉사자를 배출하였다.

2. 설립 목적
본당 신자들이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자문 역할을 해 주기 위하여 발족하였다. 처음 설립 때 명칭은 '자문위원회’이었다.

3. 구성
본당 내의 법조계, 의료계, 학계, 금융계, 관계, 군계 등 각계의 원로 신자들을 자문으로 위촉하였다.(총 33명)

2. 여성 미사 해설단
1) 설립 연월일 : 1999년 1월
2) 활동 목적 및 내용 : 평일 오전 10시 미사 및 혼배미사에 모든 신자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하고 합당하게 봉헌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러한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단원들은 신심을 함양하고, 친목을 도모하며,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3. 성가 반주단
1) 설립 연월일 : 1994년 9월 10일
2) 설립 동기
전에는 전담 반주단 없이 개인의 활동으로 반주를 했는데 교회의 사목에 좀더 원활히 봉사하고 능동적으로 활동하기 위하여 설립하였다.

4. 미사 독서단(전례 기도회)
1) 설립 목적 : “그리스도는 당신 말씀 안에도 현존하시니, 교회에서 성서를 읽을 때 말씀하시는 이는 그리스도 자신이시다”(전례 헌장 7). 이러한 교회의 가르침에 따라 본당의 독서단은 미사 독서시 정확한 발음과 정숙한 마음, 단정한 태도를 갖춤으로써, 신자들이 미사 때 분심이 들지 않도록 함에 그 목적이 있다.

2. 설립 목적
전례시기에 따라 제대를 아름답게 꾸며, 하느님께 찬미와 감사를 드리는 봉사를 목적으로 한다.

3. 주요 활동
모든 활동은 전례에 맞춰 진행되며, 본당 행사와 매 시기에 초점을 두고 제대를 장식한다. 회원들은 6개 조로 1년에 2달씩 봉사하고 있다. 주된 활동으로는 대림시기를 시작으로 성탄 구유꾸미기, 사순시기에 현양제대 장식, 부활축일에 이어 성모의 밤 행사 등을 들 수 있다. 또한, 영세, 견진, 예비자 환영회 등 행사에서는 코사지를 만들어 함께 마음을 나눈다. 매주 이어지는 혼배 꽃꽂이, 봄가을의 피정과 성지 순례를 통하여 회원 간의 친목과 신앙심을 돈독히 한다. 앞으로도 제대를 중심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다하여, 전례를 알리는 장식을 맡아 할 것이며, 향내나는 성당의 숨은 일꾼으로 봉사할 것이다.

2. 설립 목적
예수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마더 데레사 복녀의 영성을 본받아 육체적, 정신적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돌보며, 자기성화와 복음 전파를 목적으로 한다.

3. 주요 활동
호스피스 환자와 중환자를 대상으로 그 분들이 주님의 품 안으로 돌아가시는 길이 평안하도록 그들의 길벗이 되어 주고, 또한 환자 가족, 사별가족의 아픈 마음에 작은 위로가 되고자 한다. 그리고 노약자 및 독거노인, 일반 환자, 장애인들의 손과 발이 되어주도록 한다.

현재 40세에서 60세 까지의 다양한 연령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인 1조가 되어 지역주민의 가정이나 병원을 주 1회 이상 직접 방문하여 활동한다.

2. 설립 목적
주일학교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활동과, 회원들의 신심 및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생동하는 교회 공동체의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3. 주요 활동
1) 주일학교 운영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지원 활동(초·중·고등부)
2) 회원들의 영성 함양과 친목 도모
·강사 초빙 강연 ·피정 ·성지 순례
·신년 하례식 ·야유회
·월례 회합 후 영성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
3) 기타 활동
·초등부 어린이날 선물 지원
·초등부 성탄 예술제 및 중·고등부 쌍투스 축제 지원
·주일학교 교사회 지원
·신반포 중학교 및 반포 중학교 특활반(종교반, 가톨릭반) 지원

2. 설립 목적
일차적으로는 청소년 사목 차원에서 이웃한 신반포 중학교와, 반포 중학교의 특별활동 시간을 할애 받아 종교반을 개설하였으며, 한창 호기심과 의욕이 강한 나이에, 학교 수업에서는 맛볼 수 없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며 짧은 시간이지만 편안히 가톨릭과 가까워지며 이해하면서 받아 들이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3. 운영 방법
4월 초부터 10월 중순까지 주 1회 2시간씩, 총 17회 34시간을, 교우인 지도교사가 본당으로 인솔하여 위탁교육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지도신부, 수녀, 봉사자들과 함께 수업한다.

2. 설립 목적 및 어원
라틴어 ‘CANERE’는 ‘cano’(동사원형)의 현재 능동형의 부정사이다.
cano = sing / canere = to sing 노래하다, 노래소리 내다, (새, 닭 등이) 울다, 지저귀다, 악기를 연주하다, 읊다, 노래하다, 찬미하다, 기리다, 예언하다, 악기를 소리내다, 신호하다, 시작을 알리다. 등의 많은 뜻을 담고 있는 성가단의 이름은 ‘이 세상 가장 아름다운 기도인 성가를 통하여 하느님을 찬미하고, 그 분을 믿고 따르며, 그 분 안에서 봉사하기 위한’ 의미이며 동시에 설립 목적 자체이기도 하다.

2. 설립 목적
청년들이 성서 공부를 통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을 나누며, 공동체의 사랑과 기쁨을 체험하고 나아가 젊은이들이 복음화에 앞장서게 하는 데 있다.

3. 주요 활동
회원들은 창세기, 출애굽기, 마르코복음, 요한복음을 단계적으로 공부한다. 5~6명이 한 그룹을 구성하여, 먼저 공부와 연수를 마친 봉사자의 인도 아래 1주일에 2시간씩 성서를 읽으며 묵상한다. 매년 그룹원 모집을 시작으로 6개월 간의 그룹 공부를 마치면 여름, 겨울의 연 2회 연수를 통해 각 단계의 공부를 마무리한다. 봉사자들은 재교육, 피정 등을 통해 그룹 공부를 진행한다. 1995년 59명, 1996년 60명, 1997년 68명, 1998년 93명이 그룹 공부를 마치고 연수를 다녀왔다. 1999년 현재 창세기 15그룹, 출애굽기 6그룹, 마르코 2그룹이 결성되어 120여 명의 젊은이들이 공부하고 있다. 또한, 성서 공부를 통하여 현재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배출되어 봉사자로 활약하고 있다.

2. 설립 목적
아름다운 청년 그리스도의 뜻에 따라 희생, 봉사하는 사랑의 정신을 바탕으로 청년 평신도 활동을 활성화하며 복음 전파를 그 목적으로 한다.

3. 주요 활동
·주일 청년미사(오후 5시) 전례 담당
·회원의 재교육과 신심향상을 위한 피정, 성지 순례, 연수
·제반 본당 행사 협조 및 라파엘의 집, 장애인 시설 등 방문, 노력 봉사

2. 설립 목적
어린이 미사와 교리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이해시키고 작은 신앙인이 될 수 있도록 이끈다. 각 부서 활동과 크고 작은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의 사랑안에서 서로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3. 주요 활동
어머니 교사들로 구성된 초등부 주일학교 교사단은 자모적 사랑으로 어린이들의 신앙 교육과 인성 교육을 담당하며,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그리스도교적 인간관을 함양하기 위하여 교리 교육과 여러 가지 행사를 주관한다. 특히 매주 토요일 유치부 유아들로부터 초등학생 6학년까지의 유년 시기의 어린이 대상으로 하는 미사와 주일 학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