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의 신비, 제5단
[성모송(6)]



 예수께서...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보십시오,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그리고는 제자에게는 "보시오, 그대의 어머님이시오." 하셨다. 
(요한 19:26,27)
성모송(6)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송(7)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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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신비: 시작기도, 1단, 2단,3단, 4단, 5단, 마침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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