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은 오래 살았다고 해서 영예를 누리는 것이 아니요,인생은 산 햇수로 재는 것이 아니다. 현명이 곧
백발이고 티없는 생활이 곧 노년기의 원숙한 결실이다. 그는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 하느님의 사랑을 받았다.
(지혜 4,8-10)"는 성경말씀과 " 너희는 부모를 공경하라(에페소서 6,1-3)"하신 계명에 기초합니다."
노인대학생활을 통하여 변천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지식과 더불어 사는 지혜를 얻어 실천함으로써 가정과
교회 공동체와 지역사회 안에서 어른으로서 인격을 고양하고, 자신과 이웃의 행복을 창조해 가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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