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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과 고해 성사와 영성체 실습

1. 고해 성사
고해성사는 용서와 평화의 성사입니다. 아래 그림은 사제가 고해성사를 주는 모습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어 하느님을 일시적으로 떠났다하더라도 하느님과 교회 공동체로 되돌아 와서 하느님께 용서를 청합니다. 그리고 나서 사제에게 죄를 고백합니다. 사제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죄를 용서합니다. 비록 중한 죄를 지어서 그리스도 공동체에서 완전히 멀어졌던 사람이라도 돌아와서 회개한다면 다시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입니다.
루가 15,11-32를 큰 소리로 천천히 읽어봅시다.
고해성사는 부활하신 주님의 선물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는 죄를 용서할 수 있는 권한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숨을 불어넣으시며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다"
(요한 20,22-23)
교회 공동체 안에서 우리도 서로 용서하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어떤 중죄인이라도 화해성사를 받으면 교회 공동체로 다시 받아들여집니다.

 

<고해성사를 보는 법>
1) 우리 죄를 알아낸다.
죄를 알아내는 거울로 십계명을 사용해도 됩니다.
다음의 성서 구절들을 읽으면 그리스도인의 길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었는지를 아는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에페소 4,25-32 새 생활의 법칙
로마 12,9-19 그리스도 안의 새 생활
갈라디아 5,16-24 성령의 열매와 육정의 열매
골로사이 3,5-13 그리스도의 생활원칙
야고보 3,1-12 혀는 악의 불씨
묵시록 3,14-22 라오게이아 교회에 보내는 말씀

2) 하느님께 용서를 청한다.
기다리고 있던 아버지께 다시 돌아온 탕아처럼,
하느님께 돌아오십시오. 하느님께서 팔을 벌려
당신을 환영하시는 것을 상상해 보십시오.
그리고 하느님께 용서를 청하십시오.

3) 죄를 고백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하느님의 자비와 은총을 굳게 믿으며 그 동안 지은 죄를 뉘우치고 사실대로 고백하십시오.

⊙ 고해한지(몇 일, 몇 주일, 몇 달)됩니다.
죄를 구체적으로 솔직하게 고백한다. (죄를 고백한 후)
⊙ 이 밖에도 알아내지 못한 죄도 모두 용서하여 주십시오.
+ 사제는 고백자에게 훈계와 보속을 줍니다.
(필요하다면 고백자에게 통회의 기도를 바치게 할 수 있다.)

4) 용서를 받고 전체 공동체와 화해한다.
사제는 고백자 머리 위에 손을 펴들고, 사죄경을 외운다.
5) "보속"을 합니다.
성당에서 혹은 집으로 돌아가서 사제가 명한 대로 보속을 실천합니다. 또한 남에게 끼친 손해는 보상하고, 자선을 베풀며 몸으로 봉사합니다.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중죄는 당신을 하느님과 교회 공동체로부터 격리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성체를 받아 모실 자격을 상실하게 됩니다. 그렇지만 고해성사를 받고나면 하느님과 교회 공동체 안에 다시 받아들여집니다.
고해성사는 자비와 사랑의 성사입니다.

2. 영성체 실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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